Subjective Neighbors
Installation, 2000
Insa Art Space, Seoul
Video projector, VHS, inkjet print, wooden structure & objet, bicycle
Collaboration with Frederic Michon

As designers, we were developing graphic identities in the Insa Art Space which had been built as a new exhibition place at that time. Sometime later, we were invited to have a solo exhibition in the same place in the capacity of artist; we could notice that it was never far from our own motivations and volitions backing up us to inquire into and work at the two commissions ordered by the Insa Art Space. These restraint reality and accidentality, graphic experiments starting from them, models, sculptures and projects were no less than the evidences as realities of various forms. Besides, we decided to ask questions again about our work in the light of label of ‘artist couple’ and the distinction of working with foreigner, giving priority to collision divers standpoint with the awareness of the arbitrariness of exhibition. In fact, this is the most central part in our work, which is means to focus upon the pathway, the passage from 2D to 3D, the interactive process from planer representation to tangibility.

주관적 이웃집
사진과 오브제, 건축구조물 설치, 2000
인사미술공간 기획 초대전, 서울
디지털인화, 비디오 프로젝터, 비디오테이프, 오색 의전방, 오브제, 자전거, 목재건축구조물
프레데릭 미숑과의 협업

당시 새롭게 생긴 전시공간이었던 인사미술공간에서 우리는 디자이너로서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연구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얼마 후 같은 공간에서 예술가로서 초대개인전을 제안 받게 되자 여기서 초래된 두 개의 주문을 질문하고 연구하는 일은 우리를 지탱시키는 동기와 의욕들로부터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님을 주목했다. 이 구속적 현실과 우연성, 여기서 출발한 그래픽적 실험과 모형, 조각, 프로젝트들은 다양한 형태의 현실들로서 증거물과 같은 것이었다. 또한 ‘예술가커플’이라는 라벨에 관하여 외국인과의 작업이라는 구별에 관하여 우리의 작업을 재질문하고 전시의 임의적 성격을 의식하고 여러 관점에 충돌하는 것을 우선시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가장 핵심적인 문제로서 2D에서 3D로의 통로, 과정(passage), 평면적 재현에서 유형성으로의 상호 프로세스를 주지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