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and Bow Bimonthly magazine No. 4
The Hole in Chest Nation 2014
Text and images

차경 借景 _X+X+X
격월간지 말과활 제 4호 이미지와 정치
글 그림 임민욱

기울어진 배, 차오르는 물 앞에서 소통과 공유가
완력을 쓰는 동안 타이밍 따위 주지 않는
힘없는 이별이 쳐들어 왔다.

뛰었어야지!
토끼같은 내 새끼

너를 태운 배가 잠수함이 될지
산소없는 잠수함이 될 지 누가 알았겠니.